정규학습 과정을 이수했다고는 하지만,
막연히 민주주의(민주정치체제)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망치로 머리를 때리게 하는 이야기는 크박사의 블로그글과 소개된 플라톤의 저서이다.
민주정치체계는 이미 수천년전 플라톤할아버지에게는 저급한(?) 체계이었다.
현대에도 여기저기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예전과 다르게 보이는, 그런 눈을 가지게 해준건 역시나 크박사이다.
그걸로 충분히 넘칠만큼 고맙게 느껴진다.
https://craigwright.net/blog/bitcoin-blockchain-tech/the-paradox-of-the-ubermensch/
정규학습 과정을 이수했다고는 하지만,
막연히 민주주의(민주정치체제)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망치로 머리를 때리게 하는 이야기는 크박사의 블로그글과 소개된 플라톤의 저서이다.
민주정치체계는 이미 수천년전 플라톤할아버지에게는 저급한(?) 체계이었다.
현대에도 여기저기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예전과 다르게 보이는, 그런 눈을 가지게 해준건 역시나 크박사이다.
그걸로 충분히 넘칠만큼 고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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