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년동안 읽은책은 모두 크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박사의 블로그에서 소개되는 책들을 따라 읽어본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시간의 잠금이란 개념이 궁금해서 파운데이션을 읽기 시작했다.
모두 7권의 책이더라.
그런데 원래 3권까지가 먼저 발표되었었나보다.
1권만 읽어도 확실하진 않지만 무슨개념인지 감이잡히긴 한다.
해리샐던...
왜 휠체어에 탄 그의 모습의 사진이 크박사의 블로그에 있었는지는... 훗날 나는 또 목격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1,2년동안 읽은책은 모두 크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박사의 블로그에서 소개되는 책들을 따라 읽어본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시간의 잠금이란 개념이 궁금해서 파운데이션을 읽기 시작했다.
모두 7권의 책이더라.
그런데 원래 3권까지가 먼저 발표되었었나보다.
1권만 읽어도 확실하진 않지만 무슨개념인지 감이잡히긴 한다.
해리샐던...
왜 휠체어에 탄 그의 모습의 사진이 크박사의 블로그에 있었는지는... 훗날 나는 또 목격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