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박사의 미디엄 글들은 아직도 완벽히 이해할수없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나에게 다방면의 고찰을 하게해준 기막힌 글들이 있다.
또한 많은 글들에 소개되는 몇몇 책들은 구해서 읽어보고 또다시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크박사의 미디엄글 중 내 인생에 큰 획을 긋게 해준 것이라면 "위버멘쉬의 파리독스"이다.
니체의 차리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란 글에서 흔히 초인이라고 번역되는 위버멘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글이다.
그리고 몇가지 크박사의 사상적 배경을 가늠할수있는 내용들이 더 포함되는데, 플라톤의 국가론(국가, 정체, 정치체제)라는 글에 대한 이야기에 이책을 다시 읽게되었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플라톤의 국가론이라는 책을 크박사가 어떤 영상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생각을 시작하게 열어주는 책으로서 시작할만한 것으로 표현했었다.
플라톤의 국가론을 4번을 읽었는데, 좀전에 위키에 요약된글을 보니 추가로 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비트코인을 세상에 선물해준것도 고맙지만,
현대인에게 생각을 할 주제들을 이야기 해준것에도 고맙네요.
크박사...
크박사의 미디엄 글들은 아직도 완벽히 이해할수없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나에게 다방면의 고찰을 하게해준 기막힌 글들이 있다.
또한 많은 글들에 소개되는 몇몇 책들은 구해서 읽어보고 또다시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크박사의 미디엄글 중 내 인생에 큰 획을 긋게 해준 것이라면 "위버멘쉬의 파리독스"이다.
니체의 차리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란 글에서 흔히 초인이라고 번역되는 위버멘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글이다.
그리고 몇가지 크박사의 사상적 배경을 가늠할수있는 내용들이 더 포함되는데, 플라톤의 국가론(국가, 정체, 정치체제)라는 글에 대한 이야기에 이책을 다시 읽게되었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플라톤의 국가론이라는 책을 크박사가 어떤 영상에서는 현대인들에게 생각을 시작하게 열어주는 책으로서 시작할만한 것으로 표현했었다.
플라톤의 국가론을 4번을 읽었는데, 좀전에 위키에 요약된글을 보니 추가로 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비트코인을 세상에 선물해준것도 고맙지만,
현대인에게 생각을 할 주제들을 이야기 해준것에도 고맙네요.
크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