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백윤
서울신문

허백윤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넓게 읽게 됐다는 뜻의 <독박(讀博)육아>라는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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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yoon@seoul.co.kr

기사 통계2024.04.29.~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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