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최영찬
아시아경제

최영찬

안녕하세요 정치부 최영찬입니다.

  • 구독0
  • 응원0
응원
elach1@asiae.co.kr
SNS 보내기
통계

기사 통계2024.04.30.~2024.05.30.

  • 최근 한 달(31일)간 총 62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정치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4.30
3
4.30 3건
5.1
0
5.1 0건
5.2
5
5.2 5건
5.3
0
5.3 0건
5.4
0
5.4 0건
5.5
0
5.5 0건
5.6
0
5.6 0건
5.7
4
5.7 4건
5.8
2
5.8 2건
5.9
6
5.9 6건
5.10
3
5.10 3건
5.11
0
5.11 0건
5.12
0
5.12 0건
5.13
5
5.13 5건
5.14
5
5.14 5건
5.15
0
5.15 0건
5.16
3
5.16 3건
5.17
2
5.17 2건
5.18
1
5.18 1건
5.19
0
5.19 0건
5.20
5
5.20 5건
5.21
2
5.21 2건
5.22
3
5.22 3건
5.23
2
5.23 2건
5.24
2
5.24 2건
5.25
0
5.25 0건
5.26
1
5.26 1건
5.27
0
5.27 0건
5.28
2
5.28 2건
5.29
2
5.29 2건
5.30
4
5.30 4건

구독자 통계 2024.05.30일까지 집계

10대
0% 6 위
20대
21% 3 위
30대
10% 5 위
40대
14% 4 위
50대
23% 2 위
60대 이상
32% 1 위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의 기사를 더 보려면?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전체기자 보기

주간 많이 본 뉴스

2024.05.25.~2024.05.31.

경제 정책

기사보기
기자 Pick
폐지냐 시행이냐, 4조 금투세 22대 국회에서 결정될듯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는 22대 국회에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5월 내 금투세 논의를 원하고 있고 투자자들도 입법 청원으로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여야 간 협의가 녹록지 않아서다. 유동수

최영찬
2024.04.30.
1 2 3 4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