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가 열린 1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한 관람객이 텍스트 리딩, 시간·얼굴·화폐 등을 읽어주는 시각장애인 보조장치를 체험하고 있다.
인천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제품 가격의 최대 90%를 지원해 정보통신보조기기 300대를 보급한다. 2024.05.13. amin2@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