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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평해전 영웅 동화책" 소개에 단숨에 모금액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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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평해전 영웅 동화책" 소개에 단숨에 모금액 초과 달성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는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 전 위원장은 7일 오후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연평해전의 영웅 한상국 상사님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동화책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며 "얼마 전 서해수호 행사장에서 뵌 이후 한 상사님의 사모님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사모님께서 제게 이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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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5:30 장종료

민경배 대전시의원, 참전명예수당 2만원 인상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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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 중구3)은 7일 '대전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월 12만 원으로 2만 원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경배 의원은 "현재 지자체별로 상이한 참전명예수당의 격차를 해소하고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우리 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께 보

정진욱 "尹 느닷없는 산유국의 꿈, 국면전환용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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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커 정부가 시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진배경이라든가 경위 전체를 대통령께서 ‘브리핑 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의 의혹은 사실 하나도 풀린 게 없다"면서 "왜 대통령이 느닷없이 산유국의 꿈을 우리한테 이야기하는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7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

도종환 "김정숙 여사 인도 원포인트 관광? 외교 일정 다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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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타지마할 논란'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도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인도 방문 대표단장을 지낸 인물이다. 도 전 장관은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제일 처음으로 2018년 4월 인도 유피주의 디왈리 축제와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대통령을 초청하는 초청장이 왔다"며 "그 다음으로 같은 해 7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이 있

7년만에 등장한 이회창 "야당 입법 폭주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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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89)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이 전 총재는 2017년 유승민 전 의원의 대선 출정식에 참석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초선 정연욱 의원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2대 국회 첫 등원을 하면서 평소 존경해온 이 전 총재에게 인사를 드렸다”며 이 전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정 의원은 “과거 정치부 기자로서 국회에 출입하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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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32)가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친구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조씨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친구 부케 받는 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촬영해준 이가 "공주야?"라고 하자 멋쩍은 듯 웃는 모습도 담겼다. 지지자들은 "내 딸도 아닌데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너무 예쁜 신부가 될 것" "신부보다 더 예쁘면 어떡해요"

박상모 보령시의장 "2년간 시민 행복 위한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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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박상모 의장은 “제9대 전반기에 시민만을 보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5일 시의회에서 가진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었고, 그 결과는 시민들의 삶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22대 샛별](21)금융노조위원장 출신 박홍배 "1호 법안은 주4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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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22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은 131명이다. 2000년 16대 국회 때 112명 이후 최저치다. 국민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이들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주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2대 국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초선 국회의원들을 소개한다. (1)박지혜 (2)고동진 (3)곽상언 (4)박수민 (5)박충권 (6)서명옥 (7)임미애 (8)최은석 (9)부승찬 (10)위성락 (11)조승환 (12)김남희 (13)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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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5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 입구에서 "민주당은 합의없는 의회독주를 중단하라"며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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