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찬형, 근황 깜짝 공개…청소년 국가유산해설사 활동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4-05-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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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류진 아들 찬형 군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은 오는 21일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14일 KBS Kpop, 국가유산채널, 국가유산청 유튜브 채널에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동 도산서원을 찾은 찬형 군의 모습이 등장한다. 현재 찬형 군은 청소년 국가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2007년 12월생으로 올해 나이 만 16세인 찬형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소년 국가유산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6월 찬형, 찬호 형제 인스타그램에는 "첫 특별 해설 활동! 6시 반 기상 2시간 차 막힘 2시간 해설 활동 1시간 폭풍식사 차에서 또 기절. 해설하는 2시간 동안 비가 안 왔다. 참 다행이고 신기하네. 감사의 인사로 받은 선물에 피곤하고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 뜻깊은 시간 뿌듯. 경복궁. 청문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찬형 군은 동생 찬호 군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은 뉴진스 다니엘의 단독 진행 아래 뉴진스, 김소현·손준호&뮤지컬 '명성황후' 팀, 정성화&뮤지컬 '영웅' 팀, 송가인, 장민호, 효린, 최유리, 프로미스나인, ATBO, 올아워즈, 딥앤댑이 출연하며, 오는 21일(화) 오후 11시 2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효진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톱스타뉴스 추천기사> • 류진 아들 찬형-찬호, 몰라보게 자란 근황…아빠 닮아 남다른 비율 • 류진, 아들 찬형 근황 "키 181cm, 어렸을 때부터 외국인 겁 안내" • 이찬원, '편스토랑' 남동생과 우애 넘치는 찬찬형제 '훈훈'…"남동생 고등학교 학부모 상담, 내가 부모님 대신 갔다" • [리부트] 류진 아들 찬형, 빗길 사고 후 근황…깁스 풀고 일상 복귀 • "큰 수술 피해"…류진 아들 찬형, 빗길 사고 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