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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켈리백 이렇게 만들어요"…'명품왕' 다 깠다 6일전
- "에르메스 187년 명성의 근간은 장인의 고집과 창의적 욕망" 2024.05.19.
- 골대 향해 튀어!…'풋' 사랑에 빠진 그녀들 2024.05.16.
- 당신은 역사가인가, 영화감독인가, 사회고발자인가, 미술가인가…모두가 나다 2024.05.02.
- 시대·국경 넘은 인연…K컬처의 두번째 고향 2024.05.02.
- 뒤집어진 성조기, 침몰하는 백악관…뉴욕 한복판서 "미국은 망했다" 2024.05.02.
- 아르떼 매거진 '소장하고 싶은 글' 위해…10여명 새 필진 합류 2024.05.01.
-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프라이빗 도슨트' 아르떼 매거진 출범 2024.05.01.
- "인간은 상처 입은 존재"…'물의 도시'서 여성 교도소 품다 2024.04.29.
- 美 인물화 거장의 붓질을 바꾼 건…'두 번의 로마의 휴일'이었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 타는 듯 붉은 태백, 청도서 태운 달집…세계 홀린 한국의 美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 베네치아 장인들 '대항해시대 조선소'에서 연극 같은 전시 2024.04.25.
- 베니스 '예술의 물결'은…이방인을 품고 흐른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2024.04.25.
- 베네치아에 뜬 현대차·LG·삼성, '미술 올림픽' 빛냈다 2024.04.21.
- 129년 만에 비엔날레 최고상 휩쓴 오세아니아 2024.04.21.
- '이방인들'로 가득한 베네치아…미술 올림픽의 문이 열렸다 2024.04.17.
- '입장료 공짜' 늘어나자…이름만 거창한 수준 낮은 전시 '우후죽순' 2024.04.14.
- '무료 미술관'이 당연한 나라는 세계적 명작 영원히 못 품는다 2024.04.14.
- '블록버스터급' 몰리는 日…'공짜 전시회' 쏟아지는 韓 2024.04.14.
- 나만 알고 싶은 또 다른 너의 모습, 치앙마이 2024.04.11.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