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기자홈

전체 기자
이천종
세계일보

이천종

이천종 기자 입니다.

  • 구독0
  • 응원0
응원
skylee@segye.com
SNS 보내기
통계

구독자 통계 2024.05.31일까지 집계

10대
1% 6 위
20대
4% 5 위
30대
13% 4 위
40대
26% 2 위
50대
34% 1 위
60대 이상
22% 3 위
세계일보 세계일보의 기사를 더 보려면?
세계일보 세계일보 전체기자 보기

데스크픽

기사보기
기자 Pick
부동산 정책 실패 고개숙인 文…김상조 경질·투기 근절대책 발표 [데스크 모닝 픽]

김 전 실장, 임대차 3법 직전 전세금 14.1% 올려… 논란 일자 경질 文 “정치적 유불리 따지지 말고 끝까지 파헤쳐 달라” 정 총리 “43개 검찰청에 전담팀 편성…검찰이 직접 수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이천종
2021.03.30.
1 2 3 4 5

데스크 모닝 픽

기사보기
기자 Pick
‘공매도 금지’ 靑 청원 17만여 명… 당·정, 재개 여부 결론낼까 [한주의 데스크 픽]

이번주에도 공매도 논란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동학개미’의 원성을 사고 있는 공매도 3월 재개 여부가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정치이슈로 비화하자 정치인들은 마이크를 잡을 때마다 한 마디씩 보태는 양상이다. 30일 마감

이천종
2021.01.24.
1 2 3 4 5

데스크 모닝 픽(2)

기사보기
기자 Pick
공매도와 전쟁중인 동학개미 [데스크 모닝 픽]

새해들어 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다. 코스피 상승세의 원동력은 개인들이다. 2020년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7조400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6조3000억원 등 총 63조7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역대

이천종
2021.01.17.
1 2 3 4 5

데스크 모닝 픽(3)

기사보기
기자 Pick
유튜브에서 ‘열공중’인 동학개미 [데스크 이코노 픽]

새해 벽두, 코스피 지수가 3000을 훌쩍 넘어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 상승세의 원동력은 개인들이다. 2020년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7조400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6조3000억원 등 총 63조7000억원어

이천종
2021.01.10.
1 2 3 4 5

전체 기사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