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시, '아카이브 특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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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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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옥마을 완판본문화관에서 지난 10년의 전주국제영화제를 돌아보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발췌된 한글들' 전시회는 지난 10년 동안 진행됐던 영화제 창작 포스터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조형미를 보여준 한글을 추출해 지난 성과와 의미를 돌아보는 아카이브 형식의 특별전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상영작 100편에 그래픽디자이너 100명이 본인만의 영화를 제작하는 전시를 이어오며 열띤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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