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밀 활용을 늘리기 위해 용도를 구분한 새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지난 2021년 8천4백 톤이던 공공비축물량을 올해는 3배가량인 2만 5천 톤까지 늘렸습니다.
전북지역 밀 생산 전문단지는 30여 곳에, 재배 면적은 3천5백 헥타르로 국내 재배의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