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민생토론회 재개 방침과 함께, 전북을 포함한 4개 권역을 대상으로 방문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정을 등을 놓고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민생토론회는 올 들어 지난 3월 말까지 24차례 열렸으며, 전북 지역에선 새만금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과감한 지역맞춤형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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