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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율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에서 포즈를 취한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율희의 깔끔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어 13일에는 뿔테를 쓴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율희 님도 즐기면서 살아가시길 바란다", "율희 님이 찍으니까 동네 배경도 그냥 화보네요", "율희 님 힘내세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4년 8월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9월 최민환과 열애설 후 같은 해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8년 10월 최민환과 결혼한 뒤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난달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21회에는 아들 재율과 영상통화를 한 율희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율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톱스타뉴스 추천기사> • 율희, 이혼 후 여유로운 일상…성시경 콘서트 관람→타투 인증까지 • "사랑사랑해"…율희, 아들과의 영상통화 회상→그리움 뚝뚝 • "안 올리면 아쉬우니까"…'최민환과 이혼' 율희, 걸그룹 시절보다 더 예쁘네 |
율희, 이혼 5개월 지나도 관심은 여전…인스타 일상 보니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4-05-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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