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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찐윤 검사'들도 못 믿겠다는 '24%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박세열 칼럼]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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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모든 지도자들, 언론 없으면 그 자리 못 가"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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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년 尹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24% 횡보, 부정 평가 67%[여론조사 동향]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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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강형욱 대표, 해명 나왔다…"사실 아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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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소속사 대표도 구속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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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농단' 정호성 재활용에 野 "박근혜 정권 망쳤던 사람 아닌가?"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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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멀어진 한동훈…'당대표 도전설' 갑론을박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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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사망자 3만 넘어…이스라엘, 피난민 모인 라파 진격 임박['중동 화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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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문화·다인종 사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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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 녹취록에 與 "격노했다고 수사 대상인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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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한동훈 당대표 출마 부정 "1년 이상은 당에 떨어져 있을 것"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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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36.8%, 한동훈 24.5%…조국 7.4%[여론조사 동향]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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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통장 잔고 위조' 무혐의…野 "김건희는 치외법권인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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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대 정원, 27년 만에 증원 확정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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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불 지피는 野 "탄핵 막으려면 거부권을 거부해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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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명품' 건넨 후 김건희에 인사 청탁 문자 공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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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책 분리수거장서 주웠다" 주장한 아파트 주민 소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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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활동재개에 "아내만 지키는 '상남자' 대통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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