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다른 역사 이야기, 사색(史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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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기자 Pick
“성욕 너무 세진다” 금지령 내린 ‘이 음식’···시민 봉기로 쪼개진 유럽 [사색(史色)]
“교황은 어떤 죄든 사할 힘이 없다” 1517년은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 중 하나로 통합니다. 가톨릭에 저항하는 개신교의 움직임이 본격화한 시기여서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 남발을 비판하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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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색 다른 이야기, 생색(生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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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기자 Pick
정액 2000ℓ가 머리에 한 가득?···과학자들 내린 결론은 [생색(生色)]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라”(Call me Ishmael)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첫 문장’ 중 하나입니다. 소설 ‘모비딕’의 서문이지요. 명작 중 명작이라고 꼽히는 이 책은 거대한 향유고래와 이를 잡으려는 포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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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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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채상병 사건' 첫 피의자 소환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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