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않을 방법은 없다
그렇다면 속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 불행히도 없다. 다만 최소한 최악의 속임수와 거짓에 빠지지 않을 수는 있다. 저자들은 매력적인 정보를 접할 때 ‘사기꾼처럼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라고 덧붙인다. ① 왜 나인가 ②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 ③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등이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59호 (2024.05.15~2024.05.21일자) 기사입니다]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