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초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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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기자 Pick
불법 체류자였는데…‘3000억원대 몸값’ 화가로 인생역전 [0.1초 그 사이]
그리고 평판 높은 이런 미술품들은 단 0.1초 차이로 행방이 갈라지게 되죠. ‘찰나의 순간’으로 승부가 나뉘는 치열한 미술시장에서... 더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난기사 “7만원짜린데” 5000억 찍은 ‘역대급’ 그림…위작 논란은 ‘현재진행형’ [0.1초 그 사이]) 올해 열린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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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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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씨 Las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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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기자 Pick
한국 고래, 암 걸리고 질식사까지 ‘죽음의 문턱’ [라스트 씨 ①]
# 남방큰돌고래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남방큰돌고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남은 개체수는 겨우 120여 마리입니다. ▶매년 우리 바다에서 무려 1000마리 이상의 상괭이가 죽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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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포레스트 Last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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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기자 Pick
①하얀 사과·꿀벌 떼죽음…한국, 기후위기는 이미 시작됐다 [라스트 포레스트]
라스트 포레스트 : 기후변화 회의론에 대한 회의론 “지구온난화는 완전히, 그리고 매우 비싼 거짓말이다.” 지난 201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말입니다. 트럼프 같은 기후변화 회의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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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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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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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국민 10명 중 7명 “의대 2000명 증원해야”…문체부 조사결과 발표 2024.05.16.
- 日 셰익스피어가 써 내려간 ‘이상야릇한 이야기’ [북적book적] 2024.05.15.
- “왜 너는 진보고, 나는 보수지?…유전자가 달라서 그래” [북적book적] 2024.05.15.
- 물방울은 아무 의미 없어, 그래서 인생 걸고 그립니다 [요즘 전시] 2024.05.13.
- 전국 문화유산 5일간 무료 개방한다…문화재청 새 이름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2024.05.13.
- “잔인해, 2주간 배에 가두다니”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한 호주 2024.05.11.
- 토트넘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 손흥민 아니지만… 2024.05.11.
- 유승민 “오만의 극치…‘전국민 25만원’ 특별법은 위헌” 강력 비판 2024.05.11.
- 방탄소년단 RM, ‘컴 백 투 미’…하루 만에 8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2024.05.11.
- 태국 덮친 체감 50도 ‘최악 폭염’…작년 2배 넘어선 열사병 사망자 2024.05.11.
- “尹 발언도 담았다” ‘의대증원’ 근거 제출한 정부…법원, 내주 결정 전망 2024.05.11.
- “심각한 기습 포격” 러시아군, 국경 넘었다…우크라이나 북부 지상전 감행 2024.05.11.
- 13살 딸 ‘악플’ 고통에 ‘기러기 아빠’ 정형돈 직접 댓글 남겼다 2024.05.11.
- “누가 막았나?”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데뷔 할 줄 알았는데… 2024.05.11.
- “24시간 폰 켜놓고, 주말 쉴 생각마” 강요한 中 바이두 부사장의 최후 2024.05.11.
- “열려라, EDM 극락” 서울 연등행렬 뉴진스님 ‘부처핸섬’ 흥깨운다 2024.05.11.
- “도주하려고?” 성폭행 저지른 일본인 남성 3명, 공항서 출국 시도 2024.05.11.
- 하다하다 등산로 땅속 묻어서…필로폰 ‘드라퍼’ 8860만원 태국서 반입 2024.05.11.
- 법학도 때려치고 쓱쓱…근데 피카소가 대놓고 질투한 라이벌요? [0.1초 그 사이] 2024.05.11.
- 홀덤펍서 얻은 칩, 현금으로 바꾸면 처벌 대상…불법도박 칼뽑은 정부합동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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