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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도 포함됐다‥세기의 1조 3808억 원 이혼 판결 뜯어보니 4일전
- 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 2024.05.13.
- 김한길-권영세-유승민-홍준표‥쏟아지는 총리 하마평 2024.04.12.
- 소아암 교수는 왜 병원 로비에 섰나?‥정부 '의대 2천 명' 쐐기 2024.03.20.
- 기세 올리는 조국혁신당‥당원 10만 & 비례정당 지지도 19% 2024.03.15.
- 언제까지 '금사과'? "햇과일 나올 때까지 불가피‥" 2024.03.08.
- 총선 40일 앞두고 국민의힘 40% vs 민주당 33% 2024.03.01.
- "그래서 합격선 어디까지 내려올 것 같아요?" 의대 입시 설명회 가봤더니‥ 2024.02.15.
- "2천 명 증원" 우리 애도 의대? 학원엔 전화하지 마세요 2024.02.08.
- 한동훈은 왜 운동권 청산에 집착할까? 2024.02.01.
- "한동훈은 시시하다" "한동훈이 빠지기 쉬운 착각"‥'김건희 리스크' 돌파가 관건 2024.01.19.
- 정당 색깔에 담긴 의미는? 색깔 경쟁하는 정치 마케팅 2024.01.16.
- 김웅은 왜 불출마를 택했나? 2024.01.09.
- 혼돈의 국힘, 한동훈으로 가나? 2023.12.14.
- 국방의 의무 유감 2023.08.25.
- WTO, WHO 대신 우리말 약칭인 무역기구, 보건기구로 쓰면 어떨까요? 2023.08.17.
- 뒤늦은 사과, 노인회장의 '사진 따귀'와 공천의 추억 2023.08.04.
- 민주당 이대로 가도 될까? 혁신위까지 왜 이러나‥ 2023.08.01.
- "교사 자격 없다""강남·서초 발령 받으면 심장이 쿵‥" 교사 인권조례는 없나요? 2023.07.24.
- 이것은 과연 킬러인가 아닌가‥교육부 모호한 발표에 혼란만 가중 2023.06.27.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