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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안녕하세요. 조선비즈 편집국 사이언스조선부 박근태입니다. 과학·테크놀로지·의학·바이오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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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코쿠 서쪽 바다서 규모 6.6 지진 2024.04.17. - 中, 올해 투자예산 석달간 30% 집행…경기부양 속도 2024.04.17.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내주 출범 2024.04.17.
- 박긍식 전 과기처 장관 별세...“4메가 D램 반도체 개발 성공” 보고 2024.04.17.
- 홍준표 “당 대표 선거는 당원 100％로 하는 게 맞아” 2024.04.17.
- [부음] 박긍식(전 과학기술처 장관)씨 별세 2024.04.17.
- 日후쿠시마 오염수 2차 연도 방류 19일 시작…1년간 5만5000t 방류 2024.04.17.
- 러, 극동 우주기지에서 ‘脫소련’ 후 개발한 첫 대형 발사체 발사...엔진은 나로호 한 뿌리(종합) 2024.04.12.
- 日 우주비행사, 2028년 달 착륙 예정...달 착륙 우주인 배출한 두 번째 국가 목표 2024.04.11.
- 달이 태양을 삼킨 순간, 뿔 달린 혜성이 지난다 2024.04.07.
- 의협 “現정부, 정상 아냐...정상될 때까지 투쟁” 2024.03.22.
- 경북도, 정부에 '포스텍 의대·국립안동대 의대 신설' 요청 2024.03.17.
- “사직서는 정부 태도 변화 촉구 위한 의지, 수리 전까지 진료 최선” 2024.03.16.
- 공공·대학병원 봉직의들 “전공의 처벌하면 사직할 것” 선언 2024.03.15.
- 경북대 의대 학장단, 입학정원 증원 추진에 전원 사의 표명 2024.03.07.
- "스웨덴 7일 나토에 공식 가입" 백악관 성명 2024.03.07.
- 시진핑 "사이버 우주 전략역량 강화해야...과학기술 혁신 필요해" 2024.03.07.
- [데스크 칼럼] 저신뢰 사회의 확대 2024.03.03.
- 의대 증원에 ‘의사 집단행동’ 움직임 고조...정부 연일 강경대응 ‘일방향’ 소통 2024.02.11.
- 푸틴 “우크라 휴전 원하면 美 무기 공급 중단해야...협상 통한 해결 열려 있어”(종합) 2024.02.0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