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친환경차 손이익 두 자릿수…원가 경쟁력 압도적"-기아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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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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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재료비 인하가 반영되면서 전기차(EV)도 이번 분기 기준으로 두 자릿수 가까이 손익이 나왔다. 하이브리드는 전년 연말에 10% 가까운 수익성 보였는데 판매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해지면서 그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 보여서 친환경차 전체 수익성이 두 자릿수가 나왔다. ICE든 친환경차든 압도적 고정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할것이다.” -기아(000270)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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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경제정책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자동차와 항공업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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