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론지 서울경제의 초판 PDF 서비스가
새롭게 'FIRST-S'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서울경제는 신문발행일 전날 저녁에 발행되는 초판을 웹은 물론
모바일기기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구독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안내

보다 빠르게

하루 먼저, 누구보다 빨리, 내일의 사건/사고는 물론
우리 기업의 관련 뉴스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어디서든 최신 이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쉽게

구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UI로, 뉴스를 접하실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FIRST-S 서비스 결제

- 월 200,000원 (vat 별도)
- 월단위 또는 연간단위로 자유롭게 구독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