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여전한 눈웃음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전도연은 지난 4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사이먼 스톤 연출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도연은 리본이 장식된 블라우스에 롱스커트로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포토월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도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벚꽃동산’은 배우 전도연의 27년 만에 연극 복귀작으로 ‘오징어 게임’, ’수리남’의 박해수와 호흡을 맞추는 연극입니다.

전도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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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맨 위 검정색 글자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힐의 장식입니다.

네 번째, 힐의 발목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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