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초강경파' 임현택 체제로…의정 격랑
내달 1일 회장 취임…"죽을 각오로 의대증원 막을 것" 경고, 사태 악화일로
- 임현택 "의대증원은 의료농단…백지화 없인 협상 없다"(종합)
- 정부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유감…일대일 대화 자리 나와달라"
- 임현택 "의대증원,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의료농단…죽을 각오로 막을 것"
- 내년 의대 증원 1500~1600명…사립대는 '원안 유지' 분위기
- 의대증원 4월까지 해결 못하면, 5월엔 무슨 일이 생길까
- 의대 추가 개강·실습 운영…의대생 복귀 기미 없어 대학들 노심초사
- 집단사직 파괴력 '미미'…전국 확산 '주1회 셧다운' 또다른 뇌관
- 안철수 "정부, 2000명 증원 고집 내려놔야…다 망쳐놨다"
-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직권 남용"(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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