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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5분 전 피자, 알바생은 무슨 죄?

입력 : 2012-12-31 10:18:46 수정 : 2012-12-31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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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5분 전 피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 메모장으로 2013년 새해 계획을 적은 것을 캡처해 놓은 것이 담겨 있다.

특히 2013년 신년 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면 "정확히 12시 5분 전에 피자를 시키고 배달오면 작년에 시킨 피자가 왜 지금 오냐고 따진다"고 적혀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새해 5분 전 피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 황당할 듯" "했다가 욕먹는거 아닌가 몰라" "재미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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