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극장에 간 여배우, 치마도 짧은데 가슴까지…'난감'

배우 김윤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 시사회에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혜 '옷이 흘러내려'

▲김윤혜 '치마가 너무 짧나'

▲김윤혜 '신인답게 직각 허리인사'

▲김윤혜 '아슬아슬 초미니'

▲김윤혜 '소녀라기엔 너무 섹시하죠'

김윤혜와 김시후가 출연한 '소녀'는 상처를 품은 아름다운 소녀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소년의 아픈 사랑을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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