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차지연 애국가 제창, '엉뽕 없어도 당당한 몸매 과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25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 차지연 '초밀착 블랙 미니 원피스입고 아찔하게'

▲ 애국가 부르는 차지연 '아찔한 S라인'

▲ 차지연 '섹시한 몸매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

▲ 차지연 '완벽한 S라인'

▲ 차지연 '섹시한 라인 살아있는 애국가'

[사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