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5월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예능 첫 출연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는 박지성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중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신으로 추정되는 흔적도 포착돼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성 문신을 얼핏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선수 문신했나? 차두리 선수 문신이랑 비슷하다", "박지성 팔에 문신 있었네. 몰랐다", "박지성 팔에 문신인가?" 등 처음 본 박지성 문신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