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동안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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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이터 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 척" 친구 조롱 댓글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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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급 술 논란 일축 댓글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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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댓글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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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의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총력 투쟁" 댓글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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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부, 2000명 증원 고집 내려놔야…다 망쳐놨다" 댓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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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 저녁 밥상 준비해주면 시급 1만원" 구인 글…"우롱하냐" 비난 댓글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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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보단 강한 국회의장" 개딸, 추다르크에 꽂혔다…명심은? 댓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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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당했다" 충격 댓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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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3개월간 성폭행·촬영한 담임교사…사후피임약까지 먹였다 댓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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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 접고 尹 만날 것" 결단…'빈손 회담' 우려감 댓글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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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사직 파괴력 '미미'…전국 확산 '주1회 셧다운' 또다른 뇌관 댓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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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한동훈 겨냥? 댓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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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수회담 환영…일방적 강경 요구는 도움 안 돼" 댓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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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탈락 분노' 이천수, 황선홍 직격…"정몽규랑 남자답게 사퇴하길" 댓글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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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임인가, 하이브 배신인가…법조계 평가는?[체크리스트] 댓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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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영수회담 성사됐지만…25만원 지원금·채상병 특검 등 뇌관 댓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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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나?…앞좌석에 양발 쭉 뻗은 부산 영화 관람객 눈총 댓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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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수회담 신경전…"일방적 요구 도움 안 돼"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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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점심값 '1만원' 돌파…월급은 뒷걸음질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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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이승환의 노캡] 댓글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