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울산]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활용한 불법선거 감시단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투표소 인근에서 암암리에 벌어지는 유권자 실어나르기 등 부정행위 감시를 위해 울산지역 모든 투표소 260여 곳에 체증용 블랙박스 차량을 배치하고, 오는 5일과 6일 55개 사전투표소부터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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