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4일 자 A3면 ‘호남 28개 全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 기사 중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일 자 A3면 ‘호남 28개 全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 기사 중 20대 총선에서 ‘전북을’에 당선됐던 정운천 의원 부분에서 ‘전북을’은 ‘전주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