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10살 연하 남편과 데이트 행복해…누나로 안 보여!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4-03-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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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10세 연하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인증했다. 29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채널에 "명동도 다시 복작복작하네 #로우로우 #에딕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가 서울 명동에서 쇼핑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0살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레이디 제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7월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고현정, 돌싱 21년 만에..너무 기쁜 소식 ▶ 이동건과 이혼한 조윤희, 딸 사진 때문에 실시간 난리났다 ▶ '불륜설' 추자현 남편, 만취女 업고가는 사진 급속 확산..그 정체는 ▶ 혜리, 10년간 인연이 결국..전남친 류준열 싹잊게 만드는 기쁜소식 ▶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3년만에 결국.. ▶ 오늘의 운세 보고 완벽한 하루 만들기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