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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광수 소속사와 전속계약 최종 조율 중


입력 2020.04.15 14:03 수정 2020.04.15 14:03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뉴시스 ⓒ뉴시스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의 동료인 이광수와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킹콩 바이 스타쉽은 “배우 전소민과 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현재 소속사와 전소민이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소민은 2017년부터 이광수와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킹콩 바이 스타쉽으로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소민은 현재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이다. 지난달 30일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MRI 등 검사를 마쳤고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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