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의 허브 연합뉴스,글로벌 역량을 갖춘 뉴스통신사로 도약합니다.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뉴스통신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600여명의 기자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헌신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촘촘히 구축된 취재망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됩니다.
연합뉴스는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국내외 취재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식을 신속·정확·공정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33개 주요 도시에 60명에 달하는 해외 취재망(특파원과 통신원)을 가동해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한국 소식을'우리의 눈'으로 취재해 국내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사진, 그래픽, 인포그래픽, 영상 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력과 상생을 통한 동반 발전을 추구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연합뉴스의 조직도 입니다.
오시는 길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