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B1A4 진영, 자작곡 ‘BABY I'M SORRY’으로 ‘괴물’ 호평

 

아이돌그룹 B1A4의 진영이 자작곡이자 첫 정규앨범 ‘THE B1A4 Ⅰ [IGNITION]’의 타이틀곡인 ‘BABY I'M SORRY’로 호평을 받았다.

1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B1A4의 ‘BABY I'M SORRY’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B1A4 소속사 측은 “‘BABY I'M SORRY’는 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전 구성이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마다 꾸준히 본인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운 진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관계자는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인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말을 인용해 “진영이 곡 쓰는 것을 보면 무섭다. 코드도 모르면서 느낌으로 곡을 쓰는데 정말 잘해서 앞으로 진영이 만드는 곡들도 기대가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B1A4는 타이틀곡 ‘BABY I'M SORRY’ 외에도 앨범 수록곡 9편이 모두 음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WM엔터테인먼트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전문뉴스 세계파이낸스] [모바일로 만나는 세계닷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