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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남궁민, 베스트엔터테이너상 "'노래싸움' 10% 됐으면"

KBS 연예대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남궁민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궁민은 24일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궁민은 "말 잘 못하는 저를 MC로 시켜주신 작가님, 피디님들께 감사드린다. 노래를 잘 하시는 분들 언제나 환영이다. 많이들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 시청률 15% 찍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못했다. 지금 좀 수정해서 10%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6 KBS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이휘재, 유희열, 혜리가 MC를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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