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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고은 첫사랑 태희役 정해인, 다산 정약용 6대손

배우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은 지난해 5월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해인의 조상인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실학 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다.

배우 정해인. 사진 tvN

한편, 정해인은 케이블 채널 tvN 금토극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의 첫 사랑 태희 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여행 작가를 꿈꾸는 의사집 막내아들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는 보디가드 탁 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환희 인턴 기자 hwanheeo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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