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골든차일드 데뷔, 칼군무 돋보이는 '담다디'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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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08.28. 오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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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 골든차일드 데뷔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신인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참석해 타이틀곡 '담다디' 무대를 선보였다.

'담다디'는 젊고 활기찬 신인의 패기와 에너지를 보여 줄 수 있는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세레나데를 골든차일드만의 느낌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사진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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