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우정"..박진주X김민영, 쌍둥이 같은 처피뱅 '귀요미'[★SHOT!]

"'써니'의 우정"..박진주X김민영, 쌍둥이 같은...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써니'의 주인공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OSEN=김보라 기자] 영화 '써니'의 주인공들이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진주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배우 김민영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처피뱅1, 처피뱅2"라는 짤막한 멘트를 달았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박진주와 김민영이 나란히 얼굴을 붙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두 사람의 모습이 닮아 인상적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에서 일명 '칠공주' 멤버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watch@osen.co.kr

[사진] 박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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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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