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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최보란 기자]
박유천과 이기광, 서현진과 효민이 MBC 드라마대상 미니시리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MBC 드라마대상 시상식에서 '미스 리플리'의 박유천과 '마이 프린세스'의 이기광, '짝패'의 서현진, '계백'의 효민이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미니시리즈 남자 신인상 부문에는 박유천과 이기광 외에 '최고의 사랑' 윤계상, '넌 내게 반했어' 정용화가 후보로 올라 경합했다.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서현진과 효민 외에 '최고의 사랑'의 유인나, '로열 패밀리' 차예련이 후보에 올랐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MBC연기대상 [스타뉴스 핫뉴스] ☞ '전지현 애인' 최모씨, 2004년 훈훈한 TV화면 화제 ☞ 전지현, 열애 공식인정.."결혼전제는 아냐..좋은 만남" ☞ 강호동 근황? '한밤', 올초 '1박' 영상사용 '논란' ☞ 김학래·임미숙 부부, 홈쇼핑 3회 만에 매출 15억 ☞ "면접같아" "씨지비"..안영미의 위험한 개그도박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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