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준형 기자]

빅뱅 승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공동제작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strong baby’를 열창했다.

2PM 닉쿤, 찬성, 우영이 MC를 맡아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과 SS501(김현중,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의 ‘유어맨'(U R Man)이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첫 솔로곡을 발표한 빅뱅의 승리를 비롯해 가비앤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 VOS 김경록,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이승철, 자우림(이선규, 김윤아, 구태훈, 김진만), 노라조(조빈, 이혁), 케이윌(k.will), 2PM(준수, 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 등이 출연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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