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배우 김옥빈(37)이 인생 역대급 몸무게를 찍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에는 '두자매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법(혼주석에 입을 옷 고르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쇼핑을 위해 백화점으로 가는 김옥빈과 동생인 배우 채서진(30·김고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옥빈은 "우리는 지금 백화점에 옷을 고르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나는 혼주석에 앉아서 입을 옷, 동생은 신혼여행 가서 휘뚜루마뚜루 가볍게 여기저기 입을 옷,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릴 옷을 고르러 갈 거다"고 했다. 아울러 "동생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