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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박서준X김다미, 단밤포차 프랜차이즈 추진 투자자로 나타난 전노민에게 50억 불러…성전환 수술 마친 이주영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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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서준과 김다미의 단밤포차 브랜화 추진 투자자로 나타난 전노민에게 50억을 달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11회’ (연출 김성윤/ 극본 광진)’에서 근수는 장회장을 찾아와서 생판 남한테 장가를 맡길 수 있냐라고 물었다. 

 

jtbc‘이태원 클라쓰’ 방송캡처
jtbc‘이태원 클라쓰’ 방송캡처

 

성전환 수술을 무사히 마친 현이(이주영)이 여자 모습으로 돌아오고 이서(김다미)는 "오빠가 그런 모습으로 오면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현이(이주영)는 단밤 멤버들에게 "수술은 잘됐어"라고 했고 이서는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떻하냐?"라고 하며 기쁘게 반겼다. 

또한 단밤은 '최강포차'라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장가를 재치고 1위를 했고 장회장(유재명)은 수아(권나라)와 근수(김동희)를 불러 호통을 쳤다. 근수(김동희)는 장회장과 수아(권나라)에게 호된 가르침을 받고 장회장(유재명)을 연상케 하는 냉정함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칼날은 단밤을 향하기 시작했다.

또한 새로이(박서준)는 중명 홀딩스 도대표(전노민)에게 단밤 포차 투자를 제안 받고 "지금이 적기인 것 같다. 단밤 브랜드화 추진하자"라고 했다. 이서(김다미)는 자신이 준비한 계획을 보여줬고 새로이는 "이거면 점포하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김다미)는 "왜 그렇게 삥 돌아가냐? 투자 해준다는 회사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직은 배워야 한다. 한번에 점포 여러개를 갖추는 것 보다 점포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자"라고 했고 이서는 "투자를 제안 받은 회사의 도움을 받아서 많은 점포를 구축하자"라고 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이서는 새로이에게 "왜 내 말을 듣지 않냐? 중명 홀딩스 도대표의 투자를 받자"라고 했고 새로이는 이서에게 "할 수 있어?"라고 했다. 이서와 새로이는 도대표(전노민)을 찾아가서 투자금으로 50억을 불렀고 이후 다른 투자자들이 서로 투자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100억 이상이 모이게 됐다.  

또 새로이는 호진의 도움으로 토니(크리스 라이언)의 비자를 받고 매일 찾아오는 할머니가 토니 아버지 찾지 전단지 내용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그렸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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