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주목 받았던 장민호가 아이돌 유비스가 아닌 한 제품 광고로 연예계 데뷔를 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민호는 "제가 집이 인천이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4호선까지만 있었다. 처음에는 허락을 한 1년 동안 허락을 안 해주셨다"며 험난했던 연예계 데뷔 과정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민호는 "여의도에 있는 연기 학원에 다니게 됐다. 주니어 잡지를 보다가 학원 광고를 보고 무작정 찾아갔다"라며 "갔더니 돈만 내면 합격을 시켜주는 것이었다. 이후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학원을 다니게 되며 광고 대행사, 에이전시 등의 존재를 알게 됐다며 "제가 어린 나이에 건강 음료 등을 들고 찾아가서 드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며 열정을 보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광고 엑스트라 기회가 생겼고, 조연 기회까지 얻게 됐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의 장민호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메인 광고 모델로 올라 섰다고 설명하며 컴튜터 부품 광고, 대기업 껌 광고 등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해당 광고에서 장민호는 진짜 삭발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 전 아이돌 그룹 유비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었다. 최근 방송을 통해서는 아이돌 유비스 멤버 데뷔 전 장민호가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민호는 "제가 집이 인천이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4호선까지만 있었다. 처음에는 허락을 한 1년 동안 허락을 안 해주셨다"며 험난했던 연예계 데뷔 과정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민호는 "여의도에 있는 연기 학원에 다니게 됐다. 주니어 잡지를 보다가 학원 광고를 보고 무작정 찾아갔다"라며 "갔더니 돈만 내면 합격을 시켜주는 것이었다. 이후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학원을 다니게 되며 광고 대행사, 에이전시 등의 존재를 알게 됐다며 "제가 어린 나이에 건강 음료 등을 들고 찾아가서 드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며 열정을 보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광고 엑스트라 기회가 생겼고, 조연 기회까지 얻게 됐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의 장민호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메인 광고 모델로 올라 섰다고 설명하며 컴튜터 부품 광고, 대기업 껌 광고 등을 촬영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해당 광고에서 장민호는 진짜 삭발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네 머리 다 밀었는데도 저렇게 잘생길수가 있냐ㅋ 장민호님은 뭐하나 부족한게 없네요~"(h****), "멋진 사람은 어떻게 해도 멋지구나"(kimo****), "미남은 머리카락이 없어도 여전히 미남 장민호"(mymy****), "20대 민호님 얼굴을 볼줄이야"(kimo****), "미스터트롯 나오기전 영상은 카리스마 있고 차갑게 느껴졌었는데 요즘 볼수록 허당미도 있고 친근미가 있어 더욱 정이 가요~"(한****), "트롯계테리우스라는 말이 딱 걸맞네요~민호님은 인물 뿐 아니라 다재다능 하신분 같아요좀 일찍 방송에서 활동 하셨어야 할 분이 넘 늦게밫을 보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드려요"(yunp****)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 전 아이돌 그룹 유비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었다. 최근 방송을 통해서는 아이돌 유비스 멤버 데뷔 전 장민호가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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