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에픽하이-유인나-바비-송민호-비아이, ‘2014 MAMA’ 합동 무대 선사 ‘YG 파티’
에픽하이 유인나 바비 송민호 비아이 2014 MAMA
‘2014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net Asian Music Awards) 현장이 뜨겁게 달궈졌다.
에픽하이 ’헤픈엔딩’과 ‘Born Hater’ 무대에 유인나에 이어 바비-송민호-비아이가 등장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앞서 위너가 ‘공허해’를 불러 한껏 뜨거워진 분위기에 에픽하이가 등장했다. 이어 ‘헤픈엔딩’ 무대에서 유인나와 입을 맞췃 후끈한 반응을 이끌었다.
‘Born Hater’ 무대는 더욱 화끈했다. 위너의 송민호와 데뷔 준비 중인 아이콘의 바비-비아이가 등장해 랩 실력을 뽐냈다.
이 무대는 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무대를 채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14 MAMA' 시상은 가수별 5개 부문, 장르별 8개 부문, 특별상 2개 부문과 'UnionPay 올해의 가수', 'UnionPay 올해의 노래' 등 총 17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아티스트와 무대가 펼쳐졌다.
에픽하이 유인나 바비 송민호 비아이 2014 MAMA
‘2014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net Asian Music Awards) 현장이 뜨겁게 달궈졌다.
에픽하이 ’헤픈엔딩’과 ‘Born Hater’ 무대에 유인나에 이어 바비-송민호-비아이가 등장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
앞서 위너가 ‘공허해’를 불러 한껏 뜨거워진 분위기에 에픽하이가 등장했다. 이어 ‘헤픈엔딩’ 무대에서 유인나와 입을 맞췃 후끈한 반응을 이끌었다.
‘Born Hater’ 무대는 더욱 화끈했다. 위너의 송민호와 데뷔 준비 중인 아이콘의 바비-비아이가 등장해 랩 실력을 뽐냈다.
이 무대는 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무대를 채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03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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