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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데뷔 8년만 자작곡 싱글 발매 “25살 한상혁의 감성 담았다”(공식)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스 혁이 데뷔 8년 만에 자작곡으로 음악팬들을 만난다.

음악 활동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사랑 받고 있는 빅스의 혁은 오는 1월 12일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첫 솔로 확정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작곡들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예고했다.

혁은 이번 솔로에 대해 "빅스의 혁이 아닌 인간 한상혁, 25살 한상혁의 음악적 색과 함께 그동안 직, 간접적으로 느끼고 경험한 감성들을 담은 곡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혁은 그룹 빅스로 데뷔, 차별화된 무대와 칼군무, 독특한 콘셉트로 가요계의 '독보적 컨셉돌'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12일 데뷔 8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젤리피쉬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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