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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지훈 만날까..“‘꽃파당’ 주연 확정”(공식입장)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김민재가 '꽃파당'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18일 뉴스엔에 "김민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박지훈과 서지훈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꽃파당'은 하반기 JTBC 편성을 확정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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