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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매매알선-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뱅 출신 승리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월 25일 승리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승리에게 적용된 혐의는 성매매와 성매매알선,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 7개이다.

다만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진행된 승리 생일파티에서의 성접대 의혹은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송치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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