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신과 함께’ 측 “시우민 3회부터 고정 MC 합류” (공식)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첫 예능 고정 MC로 활약한다.

채널S '신과 함께' 측은 4월 16일 뉴스엔에 "시우민이 3회부터 고정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 늘 술이 있었다는 슬로건 아래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술과 안주를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 현재 MC로 활약 중인 신동엽, 이용진, 박선영과 시우민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MC로 활약을 펼치기 전 시우민은 게스트로 '신과 함께'에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16일 방송되는 '신과 함께'에 써니와 함께 출연하는 그는 애주가의 솔직한 입담과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줬다는 후문.

단기성 출연 후 고정 MC로 발탁된 시우민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