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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속 연상연하 커플 윤지민-윤현민, 공감가는 연기 화제

사진출처: tvN‘재밌는 TV 롤러코스터’캡처

케이블채널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의 화제의 코너 ‘내 속을 태우는 구려’에서 연상녀 ‘윤지민’과 연하남 ‘윤현민’이 헤어질 위기에 처했다.

4월3일 방송된 ‘내 속을 태우는 구려’에서는 가족의 반대로 위기에 봉착한 연상연하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 중 윤지민의 12살 연하 남자친구 윤현민이 알고 보니 ‘종가집 9대 독자’에 누나만 5명인 집안의 귀한 ‘막둥이’ 아들이었던 것. 나이 많은 윤지민을 본 누나 다섯을 포함 집안 식구 모두가 둘의 만남을 반대하고 나서자 윤지민은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된다.

‘내 속을 태우는 구려’는 연상연하 커플이 실제로 겪을 법한 리얼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귀여운 연하남으로 출연 중인 윤현민은 MBC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김성수의 후배 스턴트맨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윤지민은 최강창민과 이연희 주연의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상연하 커플의 위태위태한 사랑이야기는 매주 토요일밤 11시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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